초음파는 가청주파수(20Hz~20kHz)를 상위하는 음파(종파)로서 투과성질이 있고 에너지를 집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사용처는 무궁무진하며 자동차 후방감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아무래도 의학과 군사용으로 말할 수 있다. 우리 산업용에 사용되는 예도 많아서, 수위감지기나, 비파괴검사로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다.
설비진단에 초음파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아무래도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음 또는 음향진동에서 기계의 상태에 관한 정보(신호)를 포함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서 시작했을 것이다. 그렇다! 초음영역에서는 진동이나 오일, 열화상, 전류분석에서 보다 이전에 기계의 이상상태를 계속 알려주고 있었다. 그리고 그 규칙성이 우리의 귀와 눈을 즐겁게 했다.
아주 간단하게 이를 응용해서 초음파(Ultrasonic)를 이용한 설비진단기가 미국과 유럽에서 상용화되기 시작했고, 진동으로 할 수 없었던, 오일로 할 수 없었던 그 영역이 따로 존재함도 깨닫기 시작했다. 그 이유가 바로 ‘편리성’이다.